| 제 목 | 지역축제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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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자 | 권순형 | |
| 회기 | 제125회 | |
| 일시 | 2008-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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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형 의원입니다.
문화와 예술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신 김기열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원경묵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풍요로운 행복이 함께하는 원주에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우리 시를 대표하는 3대 축제가 연이어 열리고 있습니다. 9월 5일부터 9일까지는 2008 원주따뚜 마칭밴드 페스티벌이, 9월 24일부터 28일까지는 지역의 전략산업 중 하나인 2008년 제10회 원주한지문화제가 열렸으며, 10월 8일부터 12일까지는 2008 강원감영제가 열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하지만 원주를 대표하는 3대 축제의 개최 시기가 가을에 편중되고, 또한 2주 간격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주관부서도 강원감영제는 강원감영위원회에서, 원주한지문화제는 한지개발원에서, 원주따뚜는 재단법인 원주따뚜에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제 원주 지역의 축제도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행사에서 벗어나 문화산업으로 전환 발전시켜야 할 시점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에 지역축제 발전을 위해 몇 가지 제안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축제기간을 정하여 3대 축제를 한 시기에 개최해야 합니다. 축제기간을 토요 휴업일이 있는 주간에 5일 정도로 하고, 강원도 원주교육청과 협의하여 금요일을 체험의 날로 정하는 등 시민이 가족과 함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축제를 능률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축제위원회 조례가 제정되어야 합니다. 축제에 관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축제위원회에서 축제 개최시기, 장소, 예산, 평가 등 축제 전반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축제 전문가를 양성해야 합니다. 축제 전문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원주 지역의 축제를 이끌어가는 지역 축제 전문가의 양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제 원주의 축제는 기존의 틀을 벗고 데미안이 알에서 태어나듯 서로 공존하면서 더 큰 축제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원주 시민 모두가 1년에 한 번 축제기간 동안만이라도 온 시민이 축제에 동참하여 행복하고 살기 좋은 원주 시민이라는 긍지를 가진다면 그것이야말로 축제를 여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이제 축제도 문화산업으로 육성 발전해야 할 것입니다. 축제를 지켜온 사람들,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원주의 정체성을 살리는 신명나는 축제로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축제를 문화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축제 관련 단체와 지역 대학의 관련학과와 연계된 네트워크 구성과 행정적 지원은 물론, 원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루어질 때 원주를 대표하는 문화산업으로 발전하여 행복원주를 만드는 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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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기 | 발언자 | 발언제목 |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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